쌀쌀한 계절이 다가오니 커피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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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hims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46회 작성일 15-09-22 23:54본문
커피 울렁증이 있어서 자주 못 마시면서도
한 번씩 왈칵 생각나서 주문을 하곤 합니다.
올해는 생각보다 자주 못 마셨지만
항상 마시는 커피는 케냐네요.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에 입에 머금고 있으면
사르르 녹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화산 지역의 탄 향, 초코향도 좋아해서 수프리모도 즐겨 찾고요.
하지만 겨울이 다가오니 이번에 발런스 좋은 블루마운틴 한 번 추가해 봅니다.
커피와 함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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