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케냐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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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s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4회 작성일 23-01-31 11:40본문
그동안은 신맛도 잘 즐겼었는데 요즘은 묵직하고 덜 신맛을 찾게 되네요.
나이가 드나봅니다. ㅎㅎ
케냐는 정말 묵직하고 향기로운거 같아요..
적당한 산미도 있구요...
이제 케냐가 얼마 안남았네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수프리모 한 잔 내려놓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네요..
케냐 얼른 주문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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