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레모소 원두가 그리웠드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rain71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26회 작성일 14-06-24 22:53본문
원두가 떨어져 아쉬운 맘에 근처 단골 까페에서 케냐150 그람을 샀습니다.
아...비교비교...ㅠㅠ
비로소 끄레모소의 원두의 소중함을...
원두를 떨구니 힐링타임이 힐링이 아닌거죠...ㅜㅜ
이 여름에도 끄레모소 사랑은 쭉~~계속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