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케냐를 기다리며, 주문 하러 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uresoul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05회 작성일 14-05-13 15:33본문
끄레모소의 인연이 몇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에 결혼할 남친보다 더 오래된것은 분명하니.
끄레모소도 나에게 어느새 소중한 곳이 되어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매번 선물처럼 찾아오는 고소한 커피향.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케냐, 털어가며 아껴가며 마시고 있어요.
아마도, 이번에 주문하면 2주뒤엔 신혼여행 가느라 주문하러 못올것 같아요.
금단증상에 시달리겠죠. 아껴가며 잘 마실게요~
이번주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