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레모소의 케냐가 그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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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문해먹는 끄레모소의 커피가 똑 떨어져
논현역 근처의 나름 소문난 까페에서 평소 즐겨 마시는 케냐AA를
거금들여 구입했지요.
비싼값을 하겠거니 기대만땅의 마음으로 드립을 했네요..
그런데 그동안 제 입맛이 끄레모소에 길들여 졌었나봅니다.
로스팅도 제입맛엔 좀 약하고 핸드픽을 안하셨는지 200그램 한봉지에서 결점두가 한스픈 그득~~~ㅜㅜ
끄레모소의 발란스좋은 케냐가 너무나 그리웠던 시간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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