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마시던 것만 주문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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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i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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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83회
작성일 14-03-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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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것은 케냐, 수프리모 정도인데,
블루마운틴을 주문해서 주변분들과 나눠 마셨어요.
생각보다 좋네요~
이번엔 다른 분들 글에 등장하는 예가체프를 주문해 보려고요~
커피울렁증이 있어 자주 주문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생각나면 들리는 곳이 끄레모소..
블로그에서 우연히 리뷰를 봤어요.
처음 보는 분인데, 괜히 반갑더라고요~ ㅋ
저 분 글 보고 갑자기 땡겨(?)
소모품만 사다가 이번에 장식품으로 결점원두와 마대도 주문해 보려고요~.
미세먼지로 자주 환기를 못시키니, 캔들이니, 청소용품이니
깨끗한 실내를 위한 용품에 관심이 갑니다.
항상 여기 계셔서 참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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