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다가온 오늘... 크레모소 커피와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smy04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87회 작성일 13-04-02 20:12본문
한잔에 5천원 훅 가는 테이크아웃 커피점보다도 이젠 끄레모소에서 구입한 원두를 갈아서 드립해서 먹는 것이 더 행복한, 그리고 진정 더 깊은 맛에 우려나는 향기까지... 이젠 전 나의 커피세계에 끝점을 찍은 걸까요^^
요즘은 주중에 내려 먹을 수 있는 여유가 없어 소량 구매해서 주로 주말에만 즐겨먹어 많이는 구입하지는 못하지만 늘 커피가 떨어져갈때면 꼭 여길 들립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