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맛엔 구수한 맛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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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사는 후배가 브라질 게이샤를 선물해서 먹고 있는데..
역시 신맛은... 나한테 안맞는다는 결론... 빨리 먹어치우고..
내 식성에 맞는 탄자니아랑 콜롬비아랑 주문하러 왔어요.
이제 아이스드립도 치우고
가을날 커피향과 따뜻한 커피로..
커피와 어울리는 9월이네요...
주문하러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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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성에 맞는 탄자니아랑 콜롬비아랑 주문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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