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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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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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1회
작성일 11-11-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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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랑 같이 주문해 먹다보니 이제는 패턴이 좀 생겼습니다.
우리 직원들은 시큼한 향보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좋아해요.
선택에 실패했다면
물을 많이 부어 보리차처럼 먹는거..
한 6주간 사무실을 떠나 있을거라 걱정되서 케냐를 주문해 놓고 왔습니다.
집 커피가 떨어졌네요.. ㅎㅎ
주문하러 갑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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