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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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cus1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61회 작성일 11-06-28 13:54본문
드디어 블루마운틴 개봉날..
식구들은 별 관심 없지만
나혼자 들떠서..
동생내외가 와서 같이 먹고.
드립해서 먹고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도 먹고..
역시.... 맛이 달라요..
가끔 입 호강하는 날이 있습니다.
요즘은 바빠서 집에가서 저녁 먹는 날이 적어
원두가 남아 있기는 한데
갑자기 떨어지면 우울해져서.. 주문하러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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