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다가 다시 여기로 돌아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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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774회 작성일 11-03-06 13:53본문
크레모소에서 많이 구매했다가
너무 편식(?)만 하는 것 같아 이곳 저곳에서 원두를 사다 마셔왔는데
결국엔 여기로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ㅎㅎ
한참 모카포트 쓰느라 에쏘 블랜드 많이 애용했었는데, 이제는 드립도 좀 해볼려구요 !
예전에 크레모소의 예가체프가 참 괜찮았던 기억이..^^
이번에도 맛나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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