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와 디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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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i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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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3회
작성일 21-11-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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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던 브렌딩 원두들이라 이번에도 맛있게 마셨습니다.
다음엔 뭘 마셔볼까 생각해봤는데 며칠간 미세먼지로 답답하게 지내서 그런지
산듯한 향미의 원두가 간절해집니다.
얼마 안남은 2021년 카페인 친구삼아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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