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일종 커피를 여러종을 맛보기위해 200G씩
구매했어요.
탄자니야 (제겐 좀 많이 셨어요...)
예가체프 ( 목넘김도 좋고 부드러웠던... )
모카하라 ( 군고구마향인지는 모르겠는데 마실때 고소하구요 식은뒤에는 조금 시더라구요~)
그리고 블랜딩 제품이요.

먼저 예가체프부터 마신뒤에 모카하라 탄자니야순으로 마셨는데....
탄쟈니야는 제가 느끼기엔 식은뒤에 너무 시더라구요.
ㅠㅠ 으헝.... 하라도 좀 시구요...

예가체프에서는 정말 꽃향기가 났어요~~^^
아직 커피 내리는데 초보라서 인지 원두에 맛을 완벽히 살리지 못했지만...

확실한건 단일종 3중에서는 예가체프가 제일 입에 맞았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블랜딩 제품을 마시고 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_<
솔직히말하면.... 재구매때는 블랜딩 제품을 더 구매하고 싶어요.
하핫!! 조만간 다시 주문하려구요. 블랜딩 제품 200g만 남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