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하라가 저에게는 딱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936회 작성일 10-07-13 09:53 본문 계속해서 크레모소의 모카하라만 마시고 있습니다. 입맛에 짝 붙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쓴 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적당한 쓴맛과 부드러움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