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문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산토스의 향은 정말 진하더라구요.. 로스팅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달콤함은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았는데도, 굉장히 진했습니다.

예가체프는 구입하고 3~10일정도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 주문이라 이것저것 분쇄정도도 조금씩 달리해보고 하면서 재밌게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에 2~3잔정도 커피를 마시는데..

400g으로 한달정도 마셨네요..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_^

또 주문하려고 들렀습니다 이번에도 신선하고 맛있는 원두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