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하라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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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716회 작성일 10-03-14 21:11본문
크레모소에서 구입한 모카하라에 완전 매료되어 있습니다.
이것 저것 다 마셔 보았지만, 갓 볶은 크레모소의 신선함과 모카하라의 부드러움이
늘 크레모소에서 모카하라를 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보통 드립을 하게 되면 뒷맛이 쓰다는 평가가 많은데.. 모카하라는 첫 마심의 부드러움이
쭉 계속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신선한 모카하라 쭉~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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