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없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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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258회 작성일 10-03-08 08:15본문
지난번 주문했던 원두가 다 떨어져서
가루커피를 마시며..
이젠 인이 박힌 나의 입맛을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탄자니아를 주문하려고요..
지난번에 정말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었어요..ㅋㅋ
커피는 내리면 내릴 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온도 맞추는 것도 그렇고
가는 굵기, 속도...................
조금의 다름이 큰 차이를 느끼게 하네요.
정말 이젠 본격적으로 배워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커피 배송될 날을 또 기다리며 한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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