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길게 썼는데..

단어 중에  "후  끈" <<< 요거 들어 가서  쓸수 없는 단어를 썻다고 글이 싹다 지워 젔습니다..ㅋㅋ

다른분들.. 단어 조심해서 쓰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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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다시 쓰려니까.. 머리속에 지우개가 싹다 지워 버린거 같아요..

또 맥도 빠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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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튼 내용은 대략 그렇습니다.. 이번 커피는 에스프레소Divine 였는데요.

11월 19일 주문 했는데 커피는 20일 날 왔어여... 사장님의 배려로 2일전에 로스팅한 커피가 함께 와서

새 커피를 조금더 숙성 해서 먹을수 있게 해주신 세심함에 감사 한다는 말과...

딱 1개월간 1kg의 커피를 갈아 마셨는데...

마시자가보니 11월19일 로스팅 한 커피는 제경우 12월 1일 쯤에 마신것이 제일 맛좋았던거 같다는 말과..ㅋㅋ

어제 마지막 커피를 갈며 ' 아차 주문이 늦었구나...' 하는 후회를 하면서 마셨다는 거죠..ㅋㅋ

다음 후기 쓸때는 단어 조심해서 가려가며 쓰겠씁니다..ㅋㅋㅋㅋ " 아 ... 후 끈 하구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