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끄레모소~

벌써 4~5번은 주문한거 같아요~ 너무 맛나는 커피와 은은한 향에 항상 취해요~

커피 마시는 장소가 좀 좁아 터진 제 사무실 자리라 그게 좀 속상하지만~

그래도 요 안에서 사장님이 볶아주신 커피가 없었더라만 하루하루가 우울했을 거 같아요^^

너무 맛나서 남친한테도 선물해 주고 아는 오빠들한테도 추천해줬어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 볶아주시는 곳이라고~~

이번에도 주문하려고 들어왔어요^^

사장님!!!! 계속 계속 맛난 커피 볶아주세요^^

11월 늦가을~ 초겨울 날씨~

따듯한 커피한잔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