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수프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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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991회 작성일 09-10-19 16:16본문
아침 8시50분 직원들이 제일 많이 출근하는 시간
물을 끓이고 원두를 갈고 핸드드립을 준비하며
향기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 4개월전부터 일상이 되어 있는데요.
끄레모소를 만나 항상 맛난 원두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엔 콜롬비아 였는데요
핸드밀에 갈때부터 나는 고소한 향기
그리고 드립할 때 올라오는 머핀..
유리서버에 떨어지는 방울..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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