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후라 더욱 커피가 끌리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953회 작성일 09-09-25 00:54 본문 여름에는 가벼운 예가체프를 주로 마셨어요.드립도 좋고, 제 나름의 더치로 먹어도 가벼우니 참 좋더라고요.그런데, 비가 온 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니 묵직한 라떼가 그리워집니다. 겨울에 시켜 먹어봤던 파푸아뉴기니를 주문하려고 해요. 파푸아뉴기니를 모카포트로 진하게 뽑아 라떼해 먹으면 참 좋더라고요. 초콜릿 맛도 나며 ^^;;;항상 맛있는 커피 감사해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