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가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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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름에 마셨던 예가체프 아이스는 덥고 코로나때문에 답답했던 작년 여름을 잘 지낼수 있게 해줬었습니다.
지인이 탄자니아 아이스도 맛있다고 추천해 주셔서 이번엔 탄자니아 아이스를 한번 낼려볼까 하네요..
생각한 해도 그윽한 향이 넘 맛있을거 같아요..
지난번 과테말라도 저의 최애 커피가 되었습니다.
지인에세 선물했던 디바인도 극찬을 받았답니다.
이번에 또 어떤 커피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줄지 너무 설레네요.
커피 주문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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