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생각나는 끄레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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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증이 있어서 커피를 맘껏 즐기지 못하지만
그래도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찾게되는 끄레모소 커피입니다.
발란스 좋고 부드러운 케냐를 좋아하지만
고를 필요없는 끄레모소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다크와 디바인 커피를 최근 몇 년간 애용하고 있어요.
저번 주에는 디바인 커피를 마셨고 이번 주엔 다크를 주문합니다.
다크를 좋아하는데 얼른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달달한 쿠키 한 입에 쌉싸름한 커피 한 모금으로 힘든 시기에 위안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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