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선선한 바람이 불기시작하고
원두가 헤픈 계절이 왔습니다.
에디오피아 코크하니는 계절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원두가 됐고, 다른 원두를 마실땐 자연히 코크하니가 기준이 되서 비교하게 되네요.
이번엔 콜롬비아 실렌시오도 주문해봅니다
원두가 헤픈 계절이 왔습니다.
에디오피아 코크하니는 계절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원두가 됐고, 다른 원두를 마실땐 자연히 코크하니가 기준이 되서 비교하게 되네요.
이번엔 콜롬비아 실렌시오도 주문해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