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원두탓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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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71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53회 작성일 18-02-06 21:20본문
유난히 추워 따뜻함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번 겨울이네요.
전에는 밖에 나가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나름 좋았는데
요샌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진 것 같아요..
나름 알려진 까페에 먼길 찾아갔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커피를 마시게 될때는 비싼돈 내고 먹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급진 원두를 몇년동안 마셨더니 나도모르게 입맛이 고급져졌나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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