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 4년째 꾸준히 끄레모소를 찾고 있어요. 커피는 잘 모르지만 주기적으로 랜덤으로 커피 원두를 먹다보니 커피에 대한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말라위를 좋아했었는데 이제 만나 볼 수 없어 아쉽지만 리뉴얼된 새 원두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가격 대비 원두 상태도 좋고 변함없는 서비스와 당일 로스팅과 배송 철칙.. 등등 꾸준한 정성과 열정에 감사드려요. 지난 번엔 처음 코케허니를 접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특유의 신맛이 아이스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또 다른 원두 재주문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