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키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그동안 명절이다 뭐다
바쁘다보니
이제야 커피 시킬 여유가 생겼네요.
신선한 끄레모소 원두가 넘 그리웠답니다.
그래서 내사랑 케냐로 주문 들어갑니다~
바쁘다보니
이제야 커피 시킬 여유가 생겼네요.
신선한 끄레모소 원두가 넘 그리웠답니다.
그래서 내사랑 케냐로 주문 들어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