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버본, 케냐 둘다 너무 좋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전에는 케냐만 주구장창 마셨는데
옐로우 버본 마셔보고 깜짝 놀랐어요.
카페인에 민감해져서 그동안 커피 멀리했었는데
아이스 커피가 생각나서 다시 고향같은 끄레모소 방문했어요.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옐로우 버본 마셔보고 깜짝 놀랐어요.
카페인에 민감해져서 그동안 커피 멀리했었는데
아이스 커피가 생각나서 다시 고향같은 끄레모소 방문했어요.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