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루시아, 게이샤. 볼칸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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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him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23-09-11 13:32본문
한동안 산타루시아 원두를 잘 내려 마셨습니다.
막 내린 원두에 얼음 둥둥 띄워 마시다 보면 입안 가득 풍성한 향이 넘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선가 즐겨마시던 안티구아랑 브랜딩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혹시 너무 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서로의 장점이 약해질 것 같기도 해서 생각만 해봅니다.
오랜만에 마셔본 게이샤도 기분 전환으로는 괜찮네요.
볼칸시토는 균형감이 맘에 들어서 다음에 또 마셔보려고요.
오늘은 새로운 브라질 커피, 아카이아가 눈에 들어와서 주문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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